기사제목 대구 월배농협, ‘제4회 조합원 한마음전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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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월배농협, ‘제4회 조합원 한마음전진대회’ 성료

조합원과 임ᐧ직원, 농협사업 이해…소통ᐧ공감통해 화합과 안정도모
기사입력 2018.09.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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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명숙 조합장.JPG 12-김병원 회장.JPG 13-윤재옥 국회의원.JPG 14-이태훈 구청장.JPG 15-배지숙 시의장.JPG 16-최영태 담임목사.JPG

박명숙 조합장     김병원 회장    윤재옥 국회의원   이태훈 구청장   배지숙 시의장   최영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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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월배농협(조합장 박명숙)은 지난 18일 달서구 진천동 소재 충성교회(담임목사 최영태)에서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서진곤 이사(방어진농협 조합장), 이재식(대구농협), 여영현(경북농협) 본부장, 농협중앙회 최문섭 회원종합 지원부장, 지준섭 농가소득지원 부장, 최문옥 복지여성국장과 대구ᐧ경북 관내 농ᐧ축협조합장 및 윤재옥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을),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과 황순자, 김성태 시의원, 달서구 이태훈 청장과 최상극 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ᐧ단체장과 조합원 및 임ᐧ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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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먼저 1부행사로 본점 윤진영 상무의 월배농협의 사업현황 및 홍보 소개에 이어 당면과제 전달, 최고령(신외근) 및 최연소(이주열) 조합원에 대한 기념품 증정과 진행 중간에 조합원을 대표하여 4명(김점임-삼다도 소식, 강경섭-모정의 세월, 김후근-선구자, 김노미-물방울 넥타이)의 조합원들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각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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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행사로 홍보영상시청, 개회선언(김억수 상임이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충성교회, 담임목사 최영태), 유공임원(서보만, 권상태, 김두학, 김판쇠, 박병래, 이고섭 이만수, 전원상, 최재후) 공로패 전달과 다음으로 2018년 월배농협 우수조합원으로 선정된 40명의 조합원을 대표하여 장영화(월성 1동)씨가 우수 조합원 감사장을 전달 받았고 이어 박명숙 조합장 대회사, 김병원 회장 격려사와 윤재옥 국회의원, 이태훈 구청장, 배지숙 의장, 최영태 목사 등의 내빈축사가 각각 있었다. 이어 1,685명 조합원을 대표하여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김재만, 최상숙 조합원)에 이어 구호제창 및 기념촬영 후 경품추첨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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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배농협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는 2015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농협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합원과 조합 임ᐧ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화합과 안정을 이루어 월배농협이 전국농협 중에서 최고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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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배농협은 지난 수년간(2002년 이후 17년간) 조합장과 관련한 소송 등으로 4년 임기를 채운 조합장이 없었고 각종 소송과 직무대행 체제 등으로 인해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역량이 충분하였음에도 그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다행히 16대 박명숙 조합장은 선거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소송관련 분쟁은 있었으나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그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그 기초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한마음 전진대회도 조합장의 치적이나 전시적인 행사가 아닌 전체 조합원을 모시고 농협사업의 모든 부분을 공개하고, 그간의 불신과 반목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매년 지역의 대형 종교기관인 교회를 행사장소로 이용함으로써 최소한의 비용(무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5,000여명의 교인에게 농협홍보와 각종 MOU 체결 등 농협사업 추진과 연계하는 장점으로 여타 농협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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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농협 조합장 박명숙의 대회사

대 회 사

월배농협 조합장 박 명 숙


존경하는 내ᐧ외 귀빈과 조합원님, 그리고 임ᐧ직원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전국 각지의 농부가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 지은 농작물이 성장을 멈추고 말라버릴 정도로 뜨거웠던 올 여름을 무사히 잘 보내시고 이렇게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저는 임ᐧ직원들과 함께 2030년도 까지 상호금융 2조 5,000억원 매출 총이익 300억원, 경제사업물량 100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365일 깨끗하게! 박력있게! 명쾌하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참나무 같은 월배농협 조합장 박명숙 입니다.

공사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멀리 서울에서 주말 새벽에 천리 먼 길을 기꺼이 달려 와주신 존경하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님과 윤재옥 국회의원님, 그리고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님과 이태훈 달서구청장님 농협중앙회 이재식 대구지역본부장님과 오늘 본 대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협조해주신 충성교회 최영태 목사님을 비롯한 내ᐧ외 귀빈 여러분들과 사랑하는 조합원님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입추, 말복과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씩 만난다는 칠월칠석이 어제 지나가고, 8월 15부터 가뭄에 단비가 수시로 내려서 하늘과 땅과 사람들이 동시에 본 대회를 축하해주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저희 월배농협은 2015년도 부터 2018년 8월 18일 오늘까지 농업·농촌·농협이 하나가 되어 조합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4년째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협이 매년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해온 것을 축하해주심과 동시에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위하여 다함께 축하 박수를 한번 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훌륭하신 내ᐧ외귀빈과 조합원님, 그리고 임ᐧ직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서 간략하게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조합원님과 임ᐧ직원, 그리고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하나 되어 도시농협으로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도농상생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계속 실천하기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둘째, 아홉개의 본ᐧ지점과 대곡동에 있는 1개의 커피숍 임대건물을 재정비하고, 신용ᐧ경제ᐧ복지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농수축산물과 계절상품 상설판매 직판장을 운영할 수 있는 종합적인 건물을 신축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임ᐧ직원들의 역량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계속 실시하여서 전체 조합원님들과 고객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증대시켜, 아기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월배농협을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월배농협은 이미 2015년 3월 객지에서 온 여성인 저를 조합장으로 선출한 그 순간부터 변화와 혁신이 일어난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 월배농협은 그동안 약 1,700명 조합원님과 100여명의 임ᐧ직원들이 피땀 흘려 지키고 발전시켜 온 소중하고 신성한 곳입니다.

사랑하는 내ᐧ외 귀빈과 조합원님, 그리고 임ᐧ직원 여러분!

그동안 거센 비바람이 불어 올 때마다 등불과 방패막이가 되어서 저와 월배농협을 지켜주신 수많은 조합원님들과 각 종친회와 유지 어르신들의 그 뜨거운 성원을 한시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직하게 꿀벌처럼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는 착한엄마 조합장이 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 창립 49주년을 맞이하여 약 1,700명 조합원님과 100여명 임ᐧ직원이 하나가 되어 잘못된 과거는 되풀이하지 말고 소통과 화합,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희망찬 내일을 개척해 나갑시다! 그러면, 우리 월배농협이 자손대대로 잘 번창하여서 전체 조합원님과 지역 시민들의 신바람 나는 행복한 쉼터가 되고, 농업·농촌·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ᐧ외 귀빈과 조합원님, 그리고 임ᐧ직원 여러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친부모 형제와 저 자신보다도 더욱 더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그 불타는 사랑과 뜨거운 사랑을 항상 가슴속 깊이 되새기면서, 힘들 때마다 옷깃을 여미고 조금씩 꺼내 쓰면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지난 4년 간 제가 한복을 입고 큰절을 올린 이유는 언제나 초심으로 예의 바르게 사랑하는 조합원님들과 고객님을 잘 섬기고 월배농협을 투명 경영하겠다는 최고의 다짐과 최고의 감사표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농촌발전과 농협역사를 새로 쓰시고자 전국을 누비며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일하고 계시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님의 방문과 격려사는 우리 월배농협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날마다 웃음꽃이 피어 나시고 사랑과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150세 까지 영원히 행복하십시오! 믿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농협중앙회 회장 김병원의 격려사


격 려 사

농협중앙회 회장 김 병 원


안녕하십니까?

먼저 농민이 애써지은 농산물이 가뭄과 폭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으며 농사와 사투를 벌이는 농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포기하시지 말고 가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우리 300만 농민들은 농업이라는 산업에 종사하며 지어진 그 주름이 우리 5,000만 국민을 먹여 살리며 국민들의 생명 끈을 쥐고 있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대통령께서도 농민을 공직자라 표현하십니다. 농사가 우리의 삺의 터전이자 5,000만 국민을 먹여 살리는 공공재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은 모두가 공직자라고 생각해도 되는 없어서는 안되는 국민들인 것입니다.

저는 농사현장을 둘러볼 때면 아름답기 그지없음을 느끼며 특히, 짙고 푸른 산천은 바라볼 때는 이 모든 것들은 농민이 만든 것이기에 한없이 가슴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런 것을 경제학자는 농촌의 공익적 가치라고 합니다. 이러한 공익적 가치를 화폐로 환산하면 200조에 해당한다고 여러 통계에서 말해 줍니다. 또한, 유럽의 선진 외국은 이와 같은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해 농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환산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재 우리농민들도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해 1,156만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 및 정부에 건의 해놓고 있습니다. 농협은 자본이 결합한 회사가 아니라 사람이 결합한 회사로서 부자가 되는 경영이 아니라 농민이 잘살게 하는 것이 목적인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이익을 많이 산출하는 것이 아니고 이익이 나면 조합원들을 잘살게 하는 것이 농협이 만들어진 그 이유이며 목적 입니다.

월배농협은 그런 흔적들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3년동안 20억 영농자재 무상지원, 14억의 의료비 지원, 조합원에게 6~7억원에 달하는 많은 이용고 배당을 해주어 협동조합의 본질적 가치이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협동조합의 7가지 원칙 중에 지역사회 기여의 원칙이 있는데 월배농협은 지역사랑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월배농협의 조합원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한마음대회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인 것입니다. 사람이 결합한 농협이 한마음대회를 통해서 한마음이 되어 월배농협을 수단삼아 잘살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농협도 성장을 거듭하여 이재는 세계 4위의 위치에 서있습니다. 이러한 저변에는 협동조합의 규모가 매우 큰 것이 밑받침이 되고 있지만 그러나 조합규모가 커지는 것만이 자랑이 아닌 것입니다. 농민이 잘 살 수 있는 수단이 중요하기에 농가소득 5,000만원은 시대를 2020년까지 만들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말 4,300만원 돌파로 2020년이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가 도래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농협이 커지는 것보다 농민이 부자가 되는 것이 우선이며 이것이 협동조합의 본질적 가치입니다. 농협이 지금까지 암흑의 역사를 뒤로하고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월배농협 같은 좋은 농협들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밑받침이 되도록 전국의 수많은 조합과 임ᐧ직원들은 함께 농협에서도 여러분의 뒷바라지를 충실히 하겠다. 아울러 한마음대회가 반드시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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