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군위축협-KTL,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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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KTL,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MOU 체결

전문역량 적극활용…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연구 수행
기사입력 2021.10.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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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진열)이 국내 유일 공공종합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김세종)과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군위축협에서 체결하였다.

 

가축분뇨 고체연료란 가축분뇨를 분리·건조·성형 등을 거쳐 고체상의 연료로 제조한 것을 말하며, 신재생에너지 분류상 바이오에너지의 해당 저위발열량 등. 법에서 정하는 품질기준을 만족하여야 하는 것으로 가축분뇨 처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첫걸음이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며 KTL이 주관 수행하고 있는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연구 추진을 위하여 체결된 건으로, ▴군위축협 실증부지에 안정적인 실증시설 설치 및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한 상호협력 ▴실증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 및 유틸리티 제공, 관련 인허가 및 현장조사 지원 ▴실증연구 수행을 위한 가축분뇨 유입 및 처리 지원 ▴기타 관련 분야에 대한 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는데 주요 의의를 둔다.

 

이에 따라, KTL은 국립한경대학교, 비케이환경종합건설과 공동연구로 금년 11월부터 군위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에 ‘가축분뇨 고체연료화를 위한 습공기제어형 스마트 바이오드라잉 시스템 실증’시설 설치에 들어가 2022년 4월까지 약 11억 9,000만원(국비100%)의 시스템을 갖추는 과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정부의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 친화적 환경 조성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축분뇨는 환경오염원인 동시에 지속 가능한 바이오매스 자원으로서, 가축분뇨 고체연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위축협은 가축분뇨 자원화 선도 사업장으로서 미래 산업기반의 혁신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원천기술 보유기관인 KTL과 가축분뇨 신재생 에너지화 주도 사업장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관련 산업기반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위축협의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실증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한 기술력 확보 및 사업화를 추진해갈 것이다”며 “나아가 2028년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축분뇨 신재생 에너지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 가축분뇨 자원화사업장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축협은 최근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경영이 핵심 비젼과제로 부상한 대기업들의 수요에 발맞춰 GS건설의 환경솔루션팀과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화사업 및 탄소중립과제 해소, H2-gas 추출로 녹색환경 조성사업에 이바지하고자 협의 연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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