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대구농협, ‘신암강남지점 이전 개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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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농협, ‘신암강남지점 이전 개점식’ 개최

기사입력 2023.12.0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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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촌우방지점…이전 명칭변경 

신암강남지점…강남약국 인용

최신금융장비…조합원에 보답


 동대구농협(조합장 김영희)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 동구 신암로 106-3 현지에서 손원영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권태한 농협네트웍스 대구경북지사장을 비롯한 대구시 동구의회 김서희, 주형숙 구의원과 황천화 신암2동 동장, 박성원 대구동부경찰서 남신암지구대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및 동대구농협 정용재 상임감사와 상임이사 비상임 이·감사, 신암동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암강남지점(지점장 최명환)’ 이전 개점식이 있었다.

 

 이날 舊만촌우방지점의 이전 개점식은 점포 1층에 마련된 개점을 기념하는 테이프 컷팅식에 이어 3층에 준비된 개점식 및 오찬행사로 먼저 전시욱 상무의 개식사 및 내빈소개, 남호구 상임이사의 신암강남지점 개점 경과보고, 동대구농협 김영희 조합장의 인사말씀과 손원영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의 격려사, 다음으로 신암강남 지점장 소개, 개점축하 떡케익 컷팅에 이어 김영희 조합장, 김숙자 비상임이감사 대표, 주형숙 구의원 등의 건배 제의와 뷔페식 오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동대구농협 남호구 상임이사는 경과보고에서 –신암강남지점은 2006년 9월 8일 만촌우방지점(만촌동 816번지)으로 개점하여 2023년 10월 20일에 영업 종료 후, 오늘(10월 23일)부터 신암강남지점으로 개칭 이전하여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사무소 주소는 대구시 동구 신암로 106-3 이며, 1층 금융점포 면적은 65평(전용 54평) 이며. 근무 인원은 사무소장 1명, 후선책임자 1명, 창구직원 5명 등 총 7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3년 5월 23일 제5차 이사회의에서 이전지점 임대차계약 의결을 받은 후,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에 지사무소 이전설치 승인을 요청하여 5월 26일에 승인을 받았으며, 5월 30일에 점포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다.

 

 -2023년 8월 25일 제8차 이사회의에서 신암강남지점으로 명칭변경을 의결하였으며 -2023년 9월 1일 신설사무소 내부시설물 설치공사를 착공하여 10월 20일 완공하였습니다. -2023년 10월 21일 전산개통을 하고 이전업무 개시준비를 완료하여, 오늘 신암강남지점의 첫 영업을 개시하였고, 개점식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개점 태이프 컷팅(수정.jpg

 

 

인 사 말 씀

동대구농협 조합장  김 영 희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농협 신암강남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주신 대구시 동구의회 김서희 의원님, 주형숙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관내 행정과 치안유지 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 내어주신 신암2동 황천화 동장님, 남신암지구대 박성원 대장님과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송연숙, 이은영, 황은자 통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농협 대구지역본부 손원영 본부장님과 점포 개점 일정에 차질 없도록 시설물공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협네트웍스 권태한 지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개점식 행사장을 제공해주시고, 어려운 걸음 해주신 양동수 사장님과 이재문 사장님께도 감사 인사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개점 준비에 고생한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행사는 2006년부터 17년동안 만촌3동에서 영업해오던 ‘만촌우방지점’을 이곳으로 이전하여 ‘신암강남지점’으로 명칭을 바꾸어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입니다.

 

예전 ‘만촌우방지점’의 사무실 주변 상권이 너무나 열악하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이전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고, 승인절차를 거쳐 오늘 개점하게 되었습니다.

 

신암강남지점이라는 이름은 지역민과 더불어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지점이 위치한 신암동과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강남약국이라는 고유명사를 합쳐서 만들어 졌습니다.

 

제가 1990년도에 동대구농협에 입사해서 손님이 예금을 하러 오시면 수기 전표에 기입을 해서 입금을 해드리고, 통장에 볼펜으로 입금내역을 기입해 드리곤 했는데, 지금은 농협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쾌적한 영업환경과 최신 금융장비로 조합원님과 고객여러분을 더욱 친절히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우리 동대구농협은 올해로 창립 51년을 맞이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농협의 존재 목적은 조합원님과 고객님의 행복에 있음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에서는 꼭 필요한 금융기관이 되어 조합원님께는 복지와 실익을 돌려 드리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2-떡케절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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