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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문제점, 맞춤형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농촌진흥청, 2016 식량작물 종합 상담 실시
기사입력 2016.02.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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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2016 식량작물 종합 상담’을 실시한다.
올해 1월 경기 여주 지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3개 작목에 대해 총 56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13개 작목: 벼, 특수미, 보리, 밀, 감자, 고구마, 두류, 옥수수, 참깨, 들깨, 땅콩, 잡곡류, 조사료)
식량작물 종합 상담은 공통적인 관심 사항에 대한 공동 상담, 관심 분야별 전문 상담을 실시하는 개별 상담, 방문 요청 농가 대상 현장 진단·처방이 이뤄지는 현장 상담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동 상담은 쌀 관세화, 식량작물 수출 확대와 품목별 공통 현장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는 형식이다.
분야별 맞춤형 상담은 품종, 재배 관리, 병해충, 기계화, 수확 후 관리, 경영·마케팅, 가공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 상담사가 농업인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상담은 분야별 전문가 3명∼5명이 농가를 방문해 현장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현장 판단이 어려울 경우, 시료를 채취해 담당 부서에 정밀 진단을 요청해 해결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영농 시기별로 식량작물 품종, 재배 관리, 병해충 방제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식량작물 종합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에는 벼, 두류, 잡곡 등 8개 작목에 대해 40회에 걸쳐 2,181명을 상담했다.
그 결과,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농업인 만족도 87.2%).
지난해 참깨 역병 피해를 지속적으로 경험한 고창의 한 농가는 “종합 상담에 참여하면서 역병의 병원균 생리·생태 및 증상, 방제 대책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병 예방과 적정 방제로 약제 구입비는 아끼고 수확량은 늘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 상담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황규석 과장은 “2016년에는 대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맞춰 식량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 확대를 위한 가공·마케팅 분야를 강화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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