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늘∙대파 냉동편의 제품화로 소비 촉진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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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대파 냉동편의 제품화로 소비 촉진 …전남

맛있게 요리할 때, 이제! 마늘∙대파 간편하게
기사입력 2016.02.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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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전남 주산작목으로 재배 생산되고 있는 대표적인 조미향신 채소인 마늘과 대파의 냉동편의제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는 콜드체인시스템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간편한 신선 채소류의 냉동제품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마늘·대파 냉동편의제품을 개발하였는데, 1년간 품질을 유지하는 저장성과 위생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세척 전처리기술, 소비자 편의를 위한 포장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냉동다진마늘은 1회분씩 여러 번 조리하게 낱개로 PP 용기에 포장 후 급속동결하여 제품화하였고, 냉동대파는 껍질을 벗기고 공기방울로 3차례 세척 후 헹굼, 탈수를 거쳐 절단해 200~500g 단위로 포장한 후 급속동결하여 상품화하였다. 
마늘과 대파는 한번 구입시 비교적 많은 양을 구입하지만 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눠 사용하는 양념 식재료로서, 사용할 때마다 껍질을 제거하고 세척·절단이나 다지는 과정을 거치는데, 바쁜 현대생활에서는 매우 번거로운 일이어서 마늘과 대파 소비의 제한 요인이었다. 이러한 냉동편의제품 개발은 산지에서 사용 용도에 따라 소비자가 이용하기 편하도록 세척 및 절단 전처리하여 소포장 제품으로 냉동저장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들 개발제품을 광주광역시와 경기지역 3개소에서 시범판매를 한 결과, 냉동대파는 66%, 냉동다진마늘은 71%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산지가공 생산자업체가 성공적으로 마늘 대파 냉동편의제품을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농업기술원 식품연구팀 오봉윤 연구사는 냉동마늘·대파 편의제품은 소비자에게는 편의성을 주고 연중 안정된 가격으로 공급되어 소비가 촉진되므로 수급안정은 물론 재배농가에서는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어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향후 산지가공업체와 연계하여 산업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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