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의 2016년 정기총회(대의원회)가 지난 4일 조합 회의실에서 김재철 울산농협 본부장, 곽민섭 농협사료 울산지사장과 조합 대의원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결산 및 2016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조합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 및 직원에 대한 김재철 본부장, 곽민섭 지사장, 전상철 조합장의 감사패 등의 시상과 전상철 조합장의 인사말씀, 김재철 본부장의 치사에 곧이어 의안심의에 들어갔다.
울산축협은 지난 한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경제사업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였으며, 상호금융 예수금 5,800억원, 대출금 4,700억원을 달성 하는 등 우수한 사업실적을 이루었으며 또한, 조합원자녀 장학사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양축농가 백신지원, 배합사료 이용증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 등 조합원실익 지원을 위하여 총 16억원 등의 성과를 거양했다. 이는 평소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농협사업 전이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재철 본부장은 치사를 통해 “지난 해는 농업·농촌과 농협은 유례없는 가뭄과 경기회복 지연 등 대·내외 여건의 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2016년 역시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올해 농협중앙회도 경영 내실화를 통해 농업인 지원역량을 최대한 확충하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울산축협도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전국 최고의 협동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