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농협(조합장 김태환)은 지난달 27일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이탁구 대구농협 본부장과 대의원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제4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 사업결산과 2016년 예산(안)을 심의·의결 하고 임원선거로 사외이사 1명, 이사 2명, 감사 1명과 상임이사에 이기호 현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화원농협은 지난해 김태환 조합장과 전 임·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상호금융 여·수신 9,430억원, 경제사업 270억원, 보험료 260억원 등으로 각종사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26억원의 흑자결산을 실현하였고 자산규모 5,700억원을 달성하였다. 특히, 조합원과 고객을 정성을 다해 모심으로써 고객만족(CS) 컨설팅 부문에서 2년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타 농협의 귀감이 되었다. 그리고 영농자재 지원과 조합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의 환원사업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꼭 필요한 농협, 사랑받는 농협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는 모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참여 및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이날 이탁구 본부장은 치사를 통해 “먼저, 농업·농촌과 화원농협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김태환 조합장님과 화원농협 이사님, 감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지난 해 농협중앙회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판매채널 확대를 위하여 밀양물류센터를 개장하고 TV홈쇼핑을 개국하였으며 아울러 2015년 종료예정이던 비과세예탁금과 출자금 등 배당소득 비과세에 대한 일몰시한을 적극적인 농정활동을 통해 3년동안 연장하는 성과를 이루어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