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천축협, ‘2016년도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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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축협, ‘2016년도 정기총회’ 성료

조합원컨설팅 사업으로 실익 증진…1등급 복지조합 기반구축
기사입력 2016.02.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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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축협(조합장 정동채)의 2016년 정기총회(대의원회)가 지난 3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영천시의회 의장과 영천시의회 의원,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 이세환 농협 영천시지부장, 곽민섭 농협사료 울산지사장, 이학림 농협사료 경주배합사료공장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조합 대의원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결산 및 2016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임원(상임이사)선거를 실시해 정재석 현 상임이사를 재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장학금 기탁으로 영천시장학회 김영석 시장에게 1,000만원(누계 3,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이어 시상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조합발전에 기여한 우수조합원 및 직원에 대한 정동채 조합장, 곽민섭 지사장, 이학림 공장장의 감사패 등의 시상과 정동채 조합장의 인사말씀,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영천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끝으로 제1부 행사를 마치고 곧이어 정기총회 본회의가 있었다. 
 영천축협은 그 동안 10여년에 걸쳐 경영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순자본비율 8.21%, 신용대손충당금 148% 적립, 경영위험등급 정상화, 무자격조합원 정비, 지역에서 유일하게 클린뱅크 금등급 달성 등 속이 꽉찬 1등급 복지조합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했다. 또한, 조합창립 61주년을 맞이하여 당기순이익 21억8,000만원의 신기록을 거양했고 우선출자를 포함한 출자배당 4억8,400만원, 이용고배당 7억9,100만원, 사업준비금 적립 5억3,100만원 등 총배당 약 18억원을 실시했고 조합 총자산 3,000억원대의 대형조합 반열에 진입했다. 아울러 영천축협은 앞으로는 종합적인 조합원컨설팅 사업으로 실익을 증진시키고, 조합원복지향상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며 지도사업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부족함과 아쉬움이 없는 지도사업 고도화로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며 금년에는, -조합원에게 안정된 축산업을 보장하는 복지조합,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감동을 주는 조합, -임·직원간 배려와 소통으로 신바람 나는 상생조합을 운영지표로 설정하여 조합원이 행복한 조합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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