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달 27일 축산물명품관 대연점 개점식을 부산시 남구 못골로68(대연동 1416-9) 현지에서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하여 조합원 및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번 축산물백화점 대연점을 개점하면서 부경양돈농협은 총11개의 직영 축산물 전문판매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축산물명품관 대연점은 약 43평 규모로 지난해 11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약 1개월 여간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여 지난 1월 25일 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 대연점은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전통시장 내에 ‘못골시장’에 위치하여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주부들의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에 진행중인 주택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유동인구가 증가하여 경영정상화에 조기 안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축산물명품관 대연점은 해운대점, 정관점, 사상점에 이어 부산지역의 4번째 직영매장으로 명품인증 포크밸리 한돈 뿐만 아니라 한우, 유제품, 계란, 햄소시지 가공품 등 고품질의 다양한 축산물을 취급하며 부산시민들의 고품질 축산물 구매의 불편사항을 해소함과 동시에 축산물 가격안정에도 앞장서 축산물 유통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우리조합의 숙원사업으로 그 동안 추진하였던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건축공사의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 가공설비에 확장에 따라 돼지 가공두수 확대가 필연적이다”라며 “이번 대연점 개점을 시작으로 축산물판매장 8개소, 외식사업 직영점 4개소, 수도권 지사를 비롯한 유통자회사 등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영업망을 확장하여 조합원의 출하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조기에 정상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