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4일 경남도 주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최고농업 경영자과정 수료식에 참석하여 축사와 특강을 하였다.
조 서부부지사는 1978년부터 38기 1,423명의 최고농업경영인을 양성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면서, 혁신 경남농정 2050프로젝트를 설명하고, 40년 만에 항공·나노융합·해양플랜트 3개 국가산업 단지 동시 유치 등 경남의 저력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수료하는 농업인에게 창조적 경영마인드와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미래를 개척해 부농의 꿈을 반드시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2015학년도 수료생은 58명으로 시설딸기, 친환경농업, 시설애호박반으로 수료 이후에는 지역농업 선도요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교육 수료자 농장을 교육장으로 활용하게 되며, 농어촌진흥기금 우선지원, 농업마이스터대학 우선 선발 및 대학별 동문회 가입과 품목별 스터디그룹 결성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대학교수, 농업마이스터, 신지식농업인, 현장실습교육(WPL) 현장교수 등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학문적 이론 강의와 현장교육 중심의 심화과정을 병행 하여 운영하는 교육이며, 영농 신기술과 경영, 수출·유통마케팅, 정보화, 소양교육을 함께 배우고, 국내외 최신 영농정보와 세계 농산물시장 동향을 접하게 되어 선진농업국 신기술도입을 통한 세계표준화 과학영농기술을 지원하는 교육이다.
경남도에서는 2020년까지 농업전문인력 2만명 육성을 목표로 경쟁력을 갖춘 내실있는 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