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식품분야 창업 궁금증, 한 번에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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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분야 창업 궁금증, 한 번에 풀어드립니다

경기, 관계기관 지원사업 설명 및 창업자 밀착상담
기사입력 2016.05.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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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20일까지 2016년 상반기 농수축 특산물 도지사 품질인증 신규 및 연장 신청을 해당 시군을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농산물, 과자당류, 조미류, 음료류, 주류, 축산유지, 수산 등 8개 분야 473개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생산자단체와 농수특산물 제조업자, 전통식품산지 일반 가공업자, 기존 도지사 품질인증 기간이 만료돼 연장을 희망하는 업체 등이다.
전남지역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도내에 주 공장이 소재하고,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로 제품을 제조 또는 가공해 전남 생산지로 표기돼 판매되는 제품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 업체는 신청 서류를 해당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지사 품질인증 제도는 도지사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 및 가공식품 품질을 인증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지금까지 334개 업체 1천 67개 제품이 품질인증을 받아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도지사 품질인증 통합상표를 사용하고 있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판매처에서도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이 입점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도지사 품질인증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품질인증 신청품목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과 축산위생사업소의 안전성검사를 통해 1차 검증을 받고, 분야별로 별도의 전문실사반을 구성해 합동 현지 실사를 거친 후 6월 중 ‘전라남도통합상표심의위원회’에서 도지사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인증 제품은 향후 3년간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통합상표 매뉴얼에 따라 ‘도지사 품질인증 마크’를 인증품목 포장재에 인쇄 및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식품기업이 도지사 품질인증을 통해 판매 촉진 및 소비자 신뢰를 얻도록 지역 제품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며 “식품기업들은 이를 적극 활용하고, 소비자들은 인증품목을 믿고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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