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10일, 11일 양일간 농업인학습단체 우수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GAP와 친환경농업 교육을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자율실천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농업인의 고령화 심화와 자율실천 의지 부족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농업인의 의식함양과 자율실천 의지확립 강화로 소비자 신뢰확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 의식함양을 위해 선도농업인인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의 품목별 농업인 교육 시 지속적·반복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농업기술원 황수정 농촌지원과장은 “고령화 농촌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우수농산물 안전생산 기술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자 신뢰확보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