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전북 최대 ICT, SW융합 연구지원 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과SW·IT 기술개발에 대한 테스트환경을 제공하여 제품개발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방형 Open Nature Lab.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이다.
개방형 농생명 SW융합 클러스터는 지난해 5월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전자부품연구원을 주관으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북테크노파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하여 5년간 국비, 지방비, 현물 등 총 255억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개방형 Open Nature Lab. 운영’ 사업은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주관하며, ‘Open Nature Lab. 기술지원’ 사업과 ‘Open Nature Lab.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으로 나뉘어져 추진된다. ‘Open Nature Lab. 기술지원’ 사업은 Open Nature Lab.에 구축된 장비를 활용한 농생명 SW 관련 기술개발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Open Nature Lab.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은 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생명 SW 융합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생명 SW융합 IoT기술개발 관련 기업을 1차(‘16. 5. 16 ~ 5. 27) 12개 기업, 2차(‘16. 8. 16 ~ 8. 26) 8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