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청축협(조합장 양기한)은 지난 16일 본점 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원 달성 자축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호금융 현황보고 및 예수금 1,000억 달성에 이바지한 우수직원 표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상호금융예수금 1,000억원 달성은 저금리 시대와 경기침체로 경쟁이 치열한 금융시장에서 달성한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색다르며 또한, 함양산청축협은 예수금 증가에 힘입어 여타 금융사업 및 경제사업도 전반적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함양산청축협 양기한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상호금융 예수금 1,000억원 달성은 2012년 함양축협과 산청축협이 합병을 한 이후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루어낸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축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원택 함양산청축협 상임이사는 “상호금융 예수금의 성장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이뤄낸 귀중한 결실”이라며 “더 큰 성장과 하나로 뭉쳐 다져진 함양산청축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 주길 당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간부직원(권돈중 관리상무, 이승수 경제상무, 이상규 안의지점장, 정광석 TMF사료공장 상무)들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초순경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하고 받은 성과급 1,000만원 전액을 함양 후학양성에 써달라며 사)함양군장학회(이사장 임창호, 함양군수)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위에 잔잔한 귀감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