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한증술, 경북대 교수)의 현장컨설팅이 지난달 24일 경북 성주군 성주읍 심삼로에 위치한 성주참외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철곤) 회의실에서 김태운 성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및 안성호 연구개발과장, 신용습 성주과채류시험장장, 김철곤 성주참외수출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관계자 등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현장컨설팅은 한증술 단장의 수출지원에 관한 컨설팅 지원 및 수출지원단 운영계획에 대한 간략한 설명의 인사말과 김태운 소장의 -참외관련 발전방안 및 성주센터 역할에 대한 소개, -참외가공사업 및 6차산업에 대한 설명, 이어 윤성욱 수출단지 상무의 -일본수출에 관한사항 소개, -참외 수출의 문제점 (국내 단가 상승에 따른 4월 수출에 애로 설명), 장기수 유통센터 사업단장의 -참외 가격동향에 대한 소개 및 참외가격 추이 소개, 신용습 과채류시험장장 및 안성호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의 -참외 바이러스 방지 요령 및 예방법 교육 및 토론과 -참외 총채벌레 특성 및 방제방법 소개가 각각 있었고 끝으로 임근환 마이스트 회장의 -5월 참외재배 관리요령에 대한 방법과 영농사례 발표 등의 알찬 내용의 당면영농 지도가 있었다.
한편, 경북 참외 재배현황은 -총재배면적: 3,655ha(2015년 기준) -총 농가수: 4,224호 이며 -조기출하 농가는 증가하였으나 1월∼2월초 기상악화로 3월 중순부터 출하량 감소, -기후가 좋아 전반적으로 생육 양호하나 웃자람 및 착과 불량 다수 있음, -시설하우스 고온에 따른 총채벌레, 진딧물 발생 증가, -4월하순부터 정상적으로 수확량이 회복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