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주시, 예비 귀농인 요람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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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예비 귀농인 요람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개관

예비귀농인 주거·교육·영농실습 동시 가능한 One-Stop 지원체계 마련
기사입력 2016.06.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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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교육과 영농실습, 주거가 동시에 가능한 영주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명칭: 소백산 귀농드림타운)가 지난 1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주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도비, 시비 등 80억원의 예산으로 영주시 아지동 230-3번지 일원 29,990㎡부지에 건립되었다.   
주요시설로는 예비 귀농인 30세대 수용 가능한 원룸형 및 투룸형 주거시실, 영농기술교육에 필요한 실습농장과 교육장, 가족단위로 직접 영농을 체험할 수 있는 세대별 농장(텃밭), 휴게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영주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개관으로 예비귀농인은 가족과 함께 이주하여 일정기간 이 시설에서 거주하면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직접 농사를 지어 봄으로서 자연스럽게 농촌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영주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외에 영천시에 1개소 추가로 건립 중에 있으며, 2017년 완공이후에는 이들 2개 센터를 중심으로 부산·울산·경남 등을 포함한 남부권(영천), 서울·인천·경기 등을 포함한 북부권(영주)으로 나누어 귀농인 유치와 교육의 거점기관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통계청 발표기준 2014년 경북 귀농가구는 2,172가구로 전국 11,144가구의 19.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4년 통계작성이래 11년 연속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경상북도 최영숙 농업정책과장은 “예비 귀농인이 농촌정착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문인 주거와 영농기술 습득 문제를 이번 영주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획기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더욱 더 많은 도시민이 경북으로 귀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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