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은 20일 농식품개발센터에서 농가맛집 및 전통식품 체험관 사업자 대표와 시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한 향토음식자원화 품질향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에서는 한식의 특징은 건강에 좋은 웰빙식, 자연의 음식, 종류의 다양성, 풍류와 멋이 있는 음식, 슬로푸드의 대표적 음식으로 꼽히면서 세계보건 기구에서 한식을 영양학적 적절한 균형을 갖춘 모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세계 식품전문가들은 한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음식관광 트랜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레스토랑가이드 및 외식 컨설팅 등으로 유명한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의 ‘사례로 보는 음식관광 트랜드’에 대한 강의와, 향토음식 사업장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 향상과 다양한 메뉴 발굴을 위해 ‘지역농산물 이용한 메뉴개발’, ‘맛집에 어울리는 테이블세팅법’을 각각 자연건강연구소 강옥령, 이경숙 강사의 실습시간으로 진행됐다.
전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8년도부터 농가맛집을 육성하여 현재 도내에는 12개의 농가맛집이 운영되고, 전통 음식 및 관광 상품화로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1년도부터 11개의 전통식품 체험관을 조성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농촌형 외식공간 조성을 위한 운영능력 뿐만 아니라 참석자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