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 전국 최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남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 전국 최다

전국의 31%…재해 대비 안전장치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6.07.15 15: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농도 전남의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 24일까지 가입한 전남지역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7만 5천 462ha로 전국(24만 6천 825ha)의 3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4만 8천여 ha)보다 무려 2만 7천여ha(57%)가 늘어난 것으로 가입 대상 면적 10만 6천ha의 71%를 차지하는 규모다.
시군별로는 고흥의 경우 가입 대상 면적 대비 112%, 장흥은 101%, 강진은 96%, 영광은 92% 등 주로 해안지역에서 높은 가입 실적을 보였다. 이처럼 벼 보험 가입이 늘어난 것은 올해 첫 ‘무사고 환급제도’ 시행 등 농가 눈높이에 맞는 제도 개선과 함께 태풍 등 자연재해의 지리적 취약성을 감안,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가입 홍보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시군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가입 기한을 당초 5월 말에서 6월 24일로 연장을 건의해 관철했으며 지속적인 마을방송, 반상회 등을 통해 홍보해왔다.
특히 올해 벼를 포함한 농작물재해보험료로 도비 등 560억 원을 확보해 가입농가에 순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재해보험이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남은 지리적 여건 상 자연재해에 취약하므로 다른 품목도 재해보험에 많이 가입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벼 재해보험은 조건에 따라 다르나 1ha(3천 평)를 자기부담 비율 20%로 가입한 경우 자부담 보험료 6만 원을 내면, 50% 피해 시 283만 원, 70% 피해 시 472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4548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