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농어촌公, 하반기 첫업무 ‘전국 부서 영상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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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하반기 첫업무 ‘전국 부서 영상회의’ 실시

출장과 종이 없는 회의문화…4억원 및 2만 5,000시간 절약
기사입력 2016.07.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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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지난 4일 하반기 첫 업무로 전자·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제주까지 각 부설부서 및 지역본부의 간부들은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영상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은 공사의 하반기 경영전략과 부서별 현안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업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 자료는 태블릿 PC를 통해 교환했으며 전국의 각 지사장은 장마철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와 배수장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재해대비 현황을 전자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농어촌공사는 정부 3.0과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불필요한 회의와 보고자료, 대면결재를 폐지하고 전자영상회의를 비롯해 △1Page보고와 Paperless회의 △모바일 앱을 통한 경영보고와 결재 △Flex Space(공용업무공간)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유연근무 등을 도입했다. 또한 공사는 본사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1년 7개월간 집합회의 참석을 위해 소요되는 약 4억원의 불필요한 출장비용과 약 2만 5,000시간의 이동시간이 절약됐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성도남 부장은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부서에 스마트워크 도입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95%를 넘을 정도로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및 동기부여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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