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남도, ‘제2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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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브라보 경남’ 브랜드 선포식 함께 열려…농업발전 유공 농업인·단체·공무원 등 33명 시상
기사입력 2016.12.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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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제21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농업환경변화 및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홍준표 도지사, 예상원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하창환 합천군수, 김진국 농협경남본부장 등 주요인사와 도내 농업인, 농업인단체 등 3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자랑스런 농어업인상 시상, 친환경 생태농업육성 우수시·군 시상, 경남도내 우수 브랜드 쌀, 기능성 쌀, 명품과일 등 ‘브라보 경남’, 수출농산품 등의 농특산물 전시홍보와 무인항공방제기 전시설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혁신, 경남농정 2050으로 실현되는 브라보 경남농업’의 행사 슬로건으로 농산물의 수출확대와 고부가가치의 창조농업·농촌건설에 농업인이 뜻을 함께 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농업인 상호 간 노고를 격려했다.
홍준표 지사는 “산업화시대에는 먹고 살 길을 찾아서 도시로 몰려들었지만, 지금은 농촌으로 돌아가는 시대로, 경남도에서는 도시민을 위한 귀농정책을 세우기보다는 농촌의 의료, 교육, 문화를 풍요롭게 하여 농민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농촌 전원으로 몰려오게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며, 차별화된 경남도의 농정 정책을 강조했다.
또한, ‘경남농정2050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의 생산력을 향상시켜, 쌀값에 목을 매는 시대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생산품을 만드는 것으로 바꿔 나가며 정부보조금에 의지하는 농촌에서 자립하는 농촌으로 바뀔 것이다 라며 ‘경남농정2050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경남농산물이 십 수년째 수출 대한민국 1위를 하고 있는 시점에, 오늘 ‘브라보 경남’ 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광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수출시장 선점으로 농민들의 안정적 수입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펀, 경남도는 올해 6월 1일부로 빚을 다 갚고 내년부터는 흑자도정으로 전환한다. 대한민국 부채 총액이 5천조가 넘는 시대에서 경남도는 전국 유일 흑자도정 시대를 열어 빚 갚고 이자 갚을 돈으로 농업에 투자하고, 서민복지와 경남 미래 50년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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