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유채꽃이 피어있는 기간을 기존보다 10일 이상 늘릴 수 있는 파종 방법을 소개했다. 경관용 유채의 재배 면적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010년 760ha에서 2012년 2,588ha, 2014년 2,898ha로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유채꽃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개화 시기를 늦추는 기술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유채는 꽃이 빨리 피는 품종과 늦게 피는 품종을 1:1로 섞어 파종하면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늘어 한 달 가까이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꽃이 빨리 피는 유채는 ‘탐미유채’, ‘한라유채’, ‘영산유채’가 있으며, 이 품종들의 꽃이 가장 많이 피는 시기는 4월 10일부터 25일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