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남(부산·울산)축협 경영자협의회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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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축협 경영자협의회 정기회 개최

상임이사 임기 및 선임규정 정관개정 등 논의
기사입력 2015.09.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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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울산)축협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원택, 함양산청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10일 산청 한방콘도 대회의실에서 양기한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김진섭 경남농협축산사업단장, 최성희 농협사료경남지사 부장을 비롯해 함양산청축협 간부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등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양기한 조합장이 환영인사와 경남농협 축산사업단의 현안업무를 유인물로 보고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경진대회와 육질진단대회 등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경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하반기에도 건전결산과 가축질병 예방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격 없는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축산발전과 조합의 건전경영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새 회원으로 영입된 부산우유 이영환 상임이사와 창녕축협 양진수 전무가 각각 인사를 하고 협의회 발전을 위해 힘쓸것을 약속했다.
또한, 협의회에서 여러번 거론된바 있는 상임이사의 임기와 선임규정이 현행, 자산규모가 1,500억원 이상에 해당하는 조합은 반드시 상임이사를 선임 해야 된다는 규정이 있지만 조합현장에서는 도시와 농촌 및 자산의 성격에 따라 형평성과 현실성을 고려할 때 꼭 지켜져야 한다는 내용은 다시 한번 제고해 보아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상임이사라는 직책은 조합장과 조합의 연계된 직책이라 어떤 경우에도 조합과 조합장의 의견에 반한행동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몇 회원 등이 실정을 토로했다. 
 이원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자간의 FTA 체결 등은 어려운 축산업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으며 축산환경의 악화와 금융환경의 위축 등은 무척이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국경영자협의회 개최상황에서도 현안이 그리 눅눅지만은 않고 이러한 위기를 전 회원이 마음과 힘을 모우고 화합해? 맡은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자가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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