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진청, 농생명 빅데이터 현황과 전망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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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생명 빅데이터 현황과 전망 국제심포지엄

세계 석학과 농업 분야 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5.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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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전북혁신도시 농업생명연구단지 이전 1주년을 맞아 농업 분야에 활용되는 빅데이터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찾는 ‘농생명 빅데이터 현황과 전망 심포지엄’을 24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었다.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재해, FTA 체결 확대, 농업 인구 초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이클 레빗 교수(Michael Levitt)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업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심포지엄은 ‘농생명 빅데이터 동향과 전망’ 기조 강연, ‘농업생명공학, 농업환경 분야 빅데이터 활용 사례와 발전 방안’ 주제발표 등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마이클 레빗 교수가 ‘컴퓨터 구조생물의학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구조생물학의 탄생과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김준 교수가 ‘빅데이터와 기후스마트 농업의 3가지 도전’에 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농업생명공학 부문과 농업환경 부문 2개의 세션으로 나눠 국내·외 전문가 10명의 유전체, 표현체1), 토양, 기상 분야 빅데이터 활용 사례와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 6명의 관련 전문가가 토양·기상 분야 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혜경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농업생명공학과 농업환경 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부3.0 가치 확산을 통해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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