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늘, 겨울나기 월동 전 꼼꼼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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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겨울나기 월동 전 꼼꼼히 관리

충북농기원, 마늘밭 비닐 씌우기 당부
기사입력 2015.12.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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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최근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가을비가 자주 내려 마늘 파종 논밭의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땅이 얼기 전 비닐을 피복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지형 마늘은 월동 전에 싹이 나오지 않고, 월동 후 기온이 상승하면 싹이 나오게 된다. 마늘은 10월 20일을 전후하여 파종하는데, 너무 일찍 파종하면 싹이 나오게 되고, 늦으면 기온이 낮아 뿌리내림이 나쁘고 동해를 받는 원인이 된다. 
마늘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마늘 파종기에 비가 잘 내려 마늘 뿌리 내림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나, 파종이 늦은 지역에서는 뿌리내림이 늦어지고 활착이 되지 않아 월동력이 약해져 겨울에 말라죽기 쉽다. 특히 겨울에는 땅이 건조해지기 쉽고, 얼기 때문에 비닐 등으로 땅을 덮어주어 보온하여 주는 것이 안전하다.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이상영 소장은 “비닐멀칭의 효과는 겨울에 토양수분 보존, 이른 봄 초기생육을 위한 지온확보, 생육 중기의 비료유실 방지 및 잡초방지를 목적으로 실시되므로, 반드시 비닐 등을 이용한 피복을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으며, ”동절기 혹한이 긴 지역에서는 월동율을 높일 수 있고, 지온 상승효과가 큰 투명비닐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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