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은 지난 26일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조합 대의원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각각 심의 의결했다. 박재종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생명산업인 농업·농촌과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일선현장에서 고생하며 노력하시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조합장으로써 무안한 감동과 책임을 느낍니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국내경기의 침체로 경제 전반의 소비가 위축되어 힘들었던 한해가 되었지만 다행히 축산물 시세는 안정세를 유지해 축산농가는 다소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라며 “올해는 어려운 국내경기 불황속에서도 전임?직원이 합심 단결하여 정부의 금융정책 및 감독기관의 지도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금년도 사업목표 이상으로 초과달성 할 것으로 판단되며 조합 창립이래 예수금 2,200억원, 대출금 1,800억원으로 당기손익 또한 사상 최고인 25억원의 수익으로 각종 충당금 및 조합환원사업을 공제한 후 약 15억원으로 결산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