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미래농업교육관에서는 지난 1일 농촌자원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소득증대와 농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2015년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2015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를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과 경상남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평가회는 금년 농촌자원사업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에서 사천시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상장과 부상으로 시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에는 거제시와 산청군이 각각 선정되어 부상으로 상금 150만원, 우수상에는 밀양시, 창녕군, 합천군이 선정되어 100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받았다.
한편 이날 평가회는 농촌자원사업 중 농작업안전모델 시범사업과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사업 평가회도 함께 열려 부문별 우수사례발표와 사업평가가 진행되었는데, 함양군 공배마을의 농작업 안전모델 육성 우수사례와 창녕군 탐하마을의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우수사례, 그리고 6차산업화 수익모델 시범사업 우수사례를 합천 도라지영농조합법인에서 각각 발표하면서 참석자와 함께 발전방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올해 사업대상 마을에서 추진한 농촌건강장수마을, 농작업안전모델, 6차산업화 수익모델사업 성과물들이 전시되었고, 식용꽃 상품화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나온 성과물들도 함께 전시되어 참석 농업인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