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식품연구원(원장 권성오)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식품안전정보의 대국민 제공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최근 식품안전정보원(원장 곽노성)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업무협약 체결식은 양 기관이 각기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안전정보의 공동활용과 식품관련 산업체 교육 진행시 상호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금번 업무 협약체결에 합의하게 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내·외에서 수집된 식품안전정보의 공동활용, 식품안전사고 사전예방 시스템 구축 및 식품관련 산업체 교육 진행시 상호간 협력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권성오 농협식품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품안전정보원이 제공하는 최신정보에 대한 위해분석회의를 운영하여 위해정보의 중요성, 시급성, 관련성 등의 분석을 통해 전국 2,150여개 하나로마트는 물론 APC, RPC, 가공공장 및 학교급식 사업장 등과 식품안전정보를 공유하여 식품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곽노성 식품안전정보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식품안전정보를 공동 활용하고자 하는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안전분야 협력의 거점을 형성하는 한편, 소통·협업하는 정부 3.0 기조의 실질적인 구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