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6차산업지원센터가 성공적인 6차산업 추진을 위한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사업은 6차산업을 추진하는 경영체의 경영·기술분야 애로사항을 현장코칭 전문위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농업인, 농업법인, 농촌소재 농업관련 협동조합·법인, 농촌마을, 작목반, 들녘별경영체 등 6차산업을 추진하는 경영체이다.
상담 분야는 경영(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재무, 생산성 향상, 지적재산권, 디자인, 농촌관광, 수출, 법률), 기술(제품개발, 공장신축/증축, 품질관리, 법규준수, 위생관리, 가공기술, 공정개선, ICT, 음식개발) 분야이며, 40명의 전문위원이 분야별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20여 개의 경영체가 신청해 홍보, 마케팅,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코칭을 지원받고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에 따르면 하남시에 소재한 샤론농장(대표:전성학)은 야생화를 재배하여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민하던 중 경기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주관 경기농림진흥재단)에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사업을 신청하여, 홍보분야 전문위원의 코칭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 업체는 야생화에 얽힌 스토리 발굴, 야생화 꽃 누르미 편지지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추후 추가 코칭을 통해 심화교육을 진행하여 농장만의 특화된 6차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사업은 경영체당 최대 연간 4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코칭 비용은 회당 50만 원으로 자부담 10만 원 납부 후 현장코칭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greencafe.gg.go.kr) 또는 6차산업 홈페이지(www.6차산업.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농업의 6차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의 6차산업이란 1차산업의 농산물생산을 바탕으로 2차산업 제조가공, 3차산업의 유통, 관광·체험 등 서비스업 형태로 융·복합화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