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 2015년 신규착수지구에 도내 섬진지구가 선정되어 8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신규지구 전국 2개지구중 전북도의 1개지구가 선정된 쾌거로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농식품부에 건의한 결과이다.
섬진지구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은 섬진제를 중심으로 김제시, 정읍시, 부안군, 고창군 등 4개시군 수혜면적 44,819ha의 광역수계 물관리를 위해 수위계, 전동화 등 중앙집중식 원격자동화시설을 설치하여 용수절약 및 효율적 물관리를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4개년) 전액 국비로 시행하게 된다.
금번 신규 착수지구에 대하여 기본계획과 세부설계를 조속히 완료하고 시행 계획에 대한 농식품부와 사전 협의후 년내 사업을 착수토록 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가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섬진지구외 대아수계, 동아댐 등 동부권수계 등 도내 전지역에 대한 물관리 자동화사업을 점진적으로 시행하여 영농서비스의 선진화 및 서비스 질 향상, 용수 절약 및 우기시 신속한 배수로 영농환경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