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농어업6차산업화센터는 도내 소규모 및 영세 농가 공동체를 대상으로 ‘6차산업화 창업코칭’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코칭 지원 대상은 충남도내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농업인 단체나 공동체(농업법인, 협동조합, 귀농귀촌인 등)이며, 창업코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농어업6차산업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거쳐 오는 8월 20일에 발표한다.
창업코칭은 오는 9월부터 3개월 간 10여 차례 진행되고, 사업계획에 따라 코칭 전문가를 배정하여 단계별 맞춤 6차산업화 창업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1개 공동체당 지원되는 최대금액은 400만원이다. 한편 코칭 결과에 따라 정부 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와 연계하거나 6차산업화 안테나숍 입점 추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될 예정이다.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창업코칭으로 우리지역 영세농과 귀농·귀촌인 등이 지역 우수 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