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외식업계와 경북농촌의 가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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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와 경북농촌의 가교가 되다

aT, 의성·청송군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 추진
기사입력 2015.07.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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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의성군(군수 김주수)·청송군(군수 한동수)에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산지페어에는 우수식재료로를 통한 새로운 레시피 개발을 위해 부산 명륜1번가 우수외식업지구 업소 및 (사)한국조리학회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생산업계측에서는 의성·청송 관내 20여개 업체(의성13, 상생기업2, 청송5)가 참여했다.
주요행사로는 관내 우수식재료를 비롯해 롯데, CJ 등의 농-기업 간 상생제품을 전시하는 식재료 품평회와 1:1 바이어상담이 이루어지며, 청송사과한과·청송채소수출영농조합법인·청송양조장·청송로컬푸드센터 등의 방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관내 식재료소개, 상생협력 사례 발표, 그리고 한국조리학회-의성군 간 관내 식재료 메뉴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이 추진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가 경북산지와 외식업체 간 식재료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농촌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과 외식산업의 상생협력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8월에는 신지식농업인 산지페어, 9월에는 창녕·함양, 10월에는 영주·고령, 전남 나주 및 서산·당진에서, 그리고 11월에는 밀양에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The외식 홈페이지(http://www.atfis.or.kr)의 ‘식재료사업’코너에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T 유충식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메르스로 인해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산지페어가 외식기업들로 하여금 지역 우수 농산물을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하는 계기가 되어, 외식업계가 침체에서 벗어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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