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기술지원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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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최소화 위해 기술지원단 나서

농진청, 전문가 긴급 출동…다가올 태풍도 대비
기사입력 2015.07.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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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제9호 태풍 ‘찬홈’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에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은 채소와 과수, 식량 작물 전문가를 4개조 12명으로 편성해 전남, 경남, 강화 등 10개 시군에서 실시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상담하며, 태풍 양상에 따른 자료도 수집해 앞으로 기술 지원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태풍이 지난 후 농작물·농업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업인에게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 벼농사… 물에 잠긴 논은 빠른 시간 내 물을 빼내고, 잎집무늬마름병과 도열병, 벼멸구 등에 대한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
* 채소류 등 밭작물… 비가 끝난 후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충분히 덮어주고, 잘 자라지 못하는 포장은 요소 40g을 물 20L에 녹여(0.2%액) 잎에 뿌려 준다. 또한,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따내고 무름병, 돌림병, 탄저병 등 방제를 철저히 한다.
* 과수… 강풍과 호우로 떨어진 열매나 유입된 흙을 없애 깨끗이 관리하고,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를 한다.
* 축산… 축사는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축사 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사료는 비를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해 변질을 막는다.
* 시설물… 물에 잠긴 하우스는 배수로를 신속하게 정비해 물을 빼고 깨끗한 물로 작물과 기자재 등을 씻어내고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박동구 과장은 “제11호 태풍이 북상 중이므로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강풍이나 집중호우가 예보되면 미리 배수구를 정비하고 시설물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비가 그치면 물을 서둘러 빼내고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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