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올 여름 휴가엔 농촌 마을 걸어보세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올 여름 휴가엔 농촌 마을 걸어보세요

농진청, ‘농촌체험 연계 마을 걷는 길’ 소개
기사입력 2015.07.22 12: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포맷변환_휴가.jpg
 농촌진흥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연계 마을 걷는 길’을 소개했다.
‘농촌체험 연계 마을 걷는 길’은 마을길을 걷고 농촌체험도 할 수 있어 농촌의 전통과 자연, 문화자원을 즐기는 여름 휴가지로 제격이다.
강원 강릉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 운유길’은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밭으로도 잘 알려졌으며, 화전민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는 곳이다. 걷는 길은 전체 20km이며,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자연 풍광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경북 청송 파천면 덕천리 ‘덕천마을 이야기길’은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마을길을 걸을 수 있다. 덕천마을과 마을 뒤의 숲을 따라 약 6km의 둘레길이 조성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 
조선시대 상류층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송소고택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경남 산청 생초면 대포리 ‘대포 걷는 길’은 마을 뒤로 병풍처럼 세워진 숲과 경호강의 경치, 600년 역사의 고택이 어우러진 운치 있는 곳이다. 길은 약 10km로 강가, 한옥마을을 두루 걸을 수 있으며 약초한과 만들기, 승마, 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농촌체험 연계 마을 걷는 길’은 자연과 주민이 오랫동안 어우러져 지내온 마을길의 매력을 살려 도보여행객을 농촌마을에 머물도록 유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14년부터 농촌진흥청과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이상영 팀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농촌체험 연계 마을 걷는 길을 찾아 도보여행과 함께 농촌의 자연과 전통, 문화를 경험한다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최고의 여름휴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1874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