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잊혀져 가는 우리 농업문화의 맥을 잇고 도시근교에서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는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농업문화 소비자 체험 그린투어”를 추진한다.
농업문화 그린투어는 소비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일반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장류. 치즈, 원예치료 체험 등을 실시하고, 청주의 우수농산물 생산농가를 방문하여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활성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번 그린투어는 오전에는 도시농업 홍보와 선택한 체험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인근 우수농장을 방문하는 코스로 계획되어 있으며, 참여자에게 체험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버섯 재배농가, 사과과수원 등 방문하는 농장에서는 신선한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은 7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25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그린투어를 원하는 도시민은 40명 내외의 팀을 꾸려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으로 전화(043-201-3941) 신청하거나 팩스(043-201-3969, 043-231-1171)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고황기)은 “도시민에게 우리 농업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주에서 안전하게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농업문화 소비자 체험 그린투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