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16일 사과재배농업인 50여 명을 참석한 가운데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맞춤형 농촌현장 종합컨설팅을 추진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에서는 도내 주요 작목에 대하여 현장 중심의 종합컨설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확대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품종 등 현장접목을 통하여 ‘전국 1의 농업소득 강원도’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종합컨설팅은 정선군에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과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사과연구소 등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사과 컨설팅팀이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가공 분야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풀어갈 계획이다.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물론 최근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과수원 현장에서도 다각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