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다함께 농촌 가는 날’…여름휴가 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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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 토요일 ‘다함께 농촌 가는 날’…여름휴가 농촌에서

대구광역시, 대구상공회의소, 농업인, 소비자단체, 농협 한목소리
기사입력 2015.07.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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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안홍기)는 대구광역시, 대구상공회의소, 소비자·농업인단체와 함께 지난 24일 대구시 동성로에서 농협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농업인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은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라는 주제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면 즐겁다는 의미를 지닌 「도(都)· 시(村)· 락(樂) DAY」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날 캠페인은 지자체, 경제계, 소비자, 농업계가 한마음이 되어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도농상생으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캠페인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도시민이 농촌가는 날로 지정하여 농촌일손돕기와 농촌체험, 재능기부, 도농교류 등 도농상생 생활화와 농촌방문 정례화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날 소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는 시민참여 선언문 낭독을 통하여 캠페인 동참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였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홍보용 팸플릿과 수박화채를 나누어주며 시민들에게 농촌방문을 권유했다.
안홍기 본부장은 “시민들의 농촌방문은 농업인 행복임과 동시에 바로 시민행복으로 이어진다”며 “도시민의 농촌방문 생활화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대구농협은 자체계획에 의거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 체험마을 컨설팅, 농촌환경보호운동 등으로 월별, 분기별 테마를 선정하여 ‘다함께 농촌가는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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