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에서는 강원도내 주요 작목에 대하여 현장 중심의 종합컨설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현장중심의 기술지원 확대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새로운 기술과 품종 등 현장접목을 통하여 ‘전국 1의 농업소득 강원도’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선군에서는 지난 16일 사과재배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맞춤형 농촌현장 종합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종합컨설팅은 정선군에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과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사과연구소 등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사과 컨설팅팀이 재배기술, 병해충방제, 토양관리, 가공 분야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풀어나갔다. 또한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물론 최근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과수원 현장에서도 다각적인 컨설팅이 이루어 졌다. 특히, 최근 발생되는 병해충의 효율적 관리요령, 장마철 과원 관리요령, 수세관리, 유목기 수형관리기술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했다. 다양한 재배농가들의 교육수요를 해결함으로써 소비자가 요구하는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고 이에 따른 농가 소득을 창출해 나가고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분야별 종합컨설트의 주요내용으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박무용 박사의 -차별화된 재배기술 관리, -경쟁력 높은 상품 생산을 위한 방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이동혁 연구관의 -병해충 관리, -최근 문제되는 병해충과 관리요령, 강소농민간전문가 윤홍배 씨의 -과원 토양관리 요령, -사과 품질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 강소농민간전문가 박순응 씨의 -사과 가공기반 조성, -차별화된 상품화 전략 등의 농촌현장 기술지원의 사과 분야별로 종합컨설팅이 각각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