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시, ‘2015 시민이 행복한 농업체험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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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5 시민이 행복한 농업체험투어’ 실시

계절별 농특산물과 유적지, 전통시장, 박람회 연계 체험
기사입력 2015.07.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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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YMCA는 계절별 농특산물과 유적지, 전통시장, 박람회 등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인 「2015 시민이 행복한 농업체험투어」를 추진하며, 오는 8월 15일 동구 둔산동에서 복숭아 따기와 8월 22일 토마토 따기로 하반기 체험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체험투어는 8월부터 동구 둔산동 복숭아 따기를 시작으로 토마토 따기, 신비의 웰빙 과일 무화과 따기, 평광동 사과 따기, 허브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3회차 투어는 8월 15일 실시되며 ‘예뻐지는 복숭아 따기’란 주제로 동구 둔산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팔공산 자락인 둔산동에서 주로 재배되는 복숭아는 동남향의 얕은 경사지에서 재배되는데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상재해가 적으며 깨끗한 농업용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병충해의 발생이 적어 타 지역 복숭아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 농장에서 맛보고 수확한 복숭아는 제공된 봉투에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 후 최씨종가로 이동해 점심식사 후 마을을 둘러보고, 대구 근대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향촌문화관을 관람한다. 향촌문화관은 1912년 대구 최초의 일반은행인 선남산업은행이 있던 곳으로 광복 후 한국상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영업을 해오다 2014년 대구 근대 전시문화공간인 향촌문화관으로 개관하였다. 
김형일 대구시농산유통과장은 “지난 시절, 농업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오늘날 농업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힐링산업으로 점차 인식되는 등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향수와 정서가 체험투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생산지와 소비자의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농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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