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옥반식품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재곤)을 방문,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옥반식품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연매출 60억 원의 유망 중소기업이다. 2010년 ‘양파를 이용한 기능성 음료 제조방법’을 특허 출원하는 등 국내 최초로 떠 먹는 양파즙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양파·마늘·양배추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으며 2008년 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양파즙, 양파즙 농축액(당도 75Brix), 마늘·황칠음료 및 유기가공식품 인증제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