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권오전/ 이하 경남농관원)은 주말농장동호회 회원들이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감자 200kg(10상자)과 행복나르미 회원들이 모은 성금(상품권)을 지난 24일 사회복지단체인 창원 동보원에 전달하고 원생들과 시간을 함께하였다.
2007년 결성된 경남농관원 주말동호회는 창원시 의창구 동읍 소재 1,375㎡의 농장을 빌려 회원들이 주말을 이용 고구마, 감자, 배추, 무 등을 무농약으로 직접 가꾸어 매년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또한, 2014년 4월 결성된 나눔 동호회인 행복나르미와 함께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오전 지원장은 “직원들의 땀과 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경남농관원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 동보원은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지역사회 영아부터 고등학교학생까지 47명을 보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