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원은 국내 채소종자 수출확대를 위해 ‘GSP 채소종자사업단’과 공동으로 ‘2015년 GSP 채소종자사업단 해외시범포 사업’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GSP 채소종자사업단 육성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해외 시범포를 조성하고, 현지 바이어 및 대농가 등을 초청하여 생육평가회(Field Day) 및 수출상담을 추진한다. 해외 시범포 조성지역은 채소 주력수출 시장을 대상으로 종자업체의 수요조사를 통하여 선정된다.
올해에는 중국 4지역(하북, 운남, 호북, 광동) 2작물(무, 배추)을 추진하고 인도, 동남아 지역 등으로 고추, 수박 등을 추가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종자원의 해외전시포 조성·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채소종자업체와 소통·협업하여 ‘GSP 채소종자사업단 해외시범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부 3.0’인 서비스 정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자원 관계자는 “종자산업 관련 민·관의 협업과 소통으로 종자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여 2022년 종자수출 2억불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