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상 애농영농조합법인, 금상 홍천사랑말한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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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애농영농조합법인, 금상 홍천사랑말한우 등

전국 6차산업화 경진대회 우수사례 한자리에 모여
기사입력 2015.08.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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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의 6차산업화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 및 농업인의 6차산업화 참여 촉진을 위해 ”제3회 6차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애농영농조합법인, 홍천사랑말한우 등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회를 맞는 경진대회는 ‘13년 업무보고 시 농축산업을 가공·유통·관광을 아우르는 종합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별 모델 개발과 전국적 확산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말에 따라 ’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지자체에서 접수한 100여개 사례에 대한 지역 경진대회(5~6월)를 거쳐 추천된 43개의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발표심사 대상 사례를 선정, 공개 발표심사(8월 12일)를 통해 최종적으로 10개의 우수사례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6차산업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했던 대회 취지에 맞게 청년농과 귀농인, 마을공동체 사례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모델이 우수사례로 발굴·선정되었다.
 특히 대상을 받은 애농영농조합법인 천춘진 대표는 12년의 일본 유학생활 동안 “농업이 우리나라의 근간이고, 지켜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귀국과 동시에 귀농하여 지역의 놀고 있는 비닐하우스를 임대하여 새싹채소를 재배하기 시작, 현재는 4만3천㎡으로 확대하여 새싹쿠키, 야채쨈, 카레 등을 생산하고, 카레팩토리라는 외식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지역농가가 생산하는 양파 등을 전량수매함으로써 농가소득에도 기여하고 있다.
금상을 받은 홍천사랑말한우(대표 나종구)은 “생산자와 소비자 신뢰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천 사랑말 마을에서 한우사육부터 사료생산까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마을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직영 식당을 통해 마을 축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원 확보하였고 역시 금상의 두레마을(대표 이상인)은 “산머루 와인밸리 관광산업으로 세계화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머루를 활용한 와인, 과급, 차를 생산하고, 와이너리 관광과 술 치유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과를 높였다.
올해 선정된 10개 사례의 특징을 살펴보면 작년은 여성 농업인이 강세(40%)를 나타냈다면, 올해는 청년 농업인사례(20% 차지)가 눈에 띄었으며, 이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감하는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 6차산업화 참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에 작년 선정사례의 절반에 이르는 귀농·귀촌인의 강세는 올해에도 지속(30% 차지)되었다. 이는 귀농·귀촌인이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의 핵심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지난 3년간의 6차산업화 정책성과가 다양한 우수사례로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6차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영체의 놀라운 열정과 자부심, 그리고 그런 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정부가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년층들의 성공사례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최근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6차산업화를 통해 농촌이 새로운 일터로써의 가능성에 대해 청년층의 공감대를 형성해 낸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10건의 경영성과를 조사한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 이후 전년(‘13년)에 비해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매출액은 26%, 일자리는 95%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실제 성장가능성 있는 사례를 발굴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정된 우수 경영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홍보와 판로확대 분야의 적극적 지원이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농식품부 안호근 농촌정책국장은 “농업·농촌 6차산업화 정책 추진 3년차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런 사례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이달의 6차산업인과 같은 상시적 사례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발굴·홍보하고”, “현 정부의 3년간 농정성과 점검 시 33개 주요 정책과제 중 6차산업화가 가장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선정된 것은 현장에서 6차산업화에 열정을 갖고 참여하고 계시는 경영체들의 노고 덕분이며 그만큼 6차산업화에 대한 현장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 상 - 애농영농조합법인<새싹과 어린잎을 유기농으로 생산(4만 3천㎡)하고 새싹쿠키, 야채쨈, 카레 등의 가공품 생산과 함께 카페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양파 수매 등으로 지역농가 소득증대 기여> 
△금 상 - 홍천사랑말한우<한우사육부터 사료생산까지 사랑말 마을에서 직접 생산하고 마을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직영 식당을 통해 마을 축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원 확보>
△금 상 - 농업회사법인㈜두레마을<산머루를 재배, 산머루와인과 즙, 차를 생산하고, 와이너리 관광과 술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성과 제고>
△은 상 - 컨츄리농원<3대가 이어오는 농원을 경영하며, 최상급의 포도와 산머루를 이용(마을에서 생산하는 포도 17톤 수매)하여 와인을 생산, 와인족욕, 와인마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농가 소득 제고에 기여>
△은 상 - 궁골식품<논산에서 생산되는 콩, 딸기 등을 활용하여 장류 및 딸기쨈 생산하고, 장 담그기 체험 등을 통해 성과 달성>
△은 상 - 아침미소 목장<목장형 유가공품을 생산, 백화점과 제과 프랜차이즈 납품 등 차별화된 판로와 체험목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 소득원 확보>
△동 상 - 돼지보러오면 돼지<돼지와 관련된 국내외 콘텐츠 전시·체험, 인근 8개 교육농장과 연합한 교육협동조합(파더마더 교육협동조합)을 결성하여 농산물 수확체험 등을 운영>
△동 상 - <두리영농조합법인<황금리 지역 14농가와 함께 친환경 유기농 채소를 시작하여 두리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레몬테이블코리아와 합병하여 농가소득 증대 기여>
△동 상 - 백련동편백농원<3대 가족경영체가 편백나무를 활용한 편백 추출상품, 편백 가공상품(도마 등)을 생산하고, 피톤치드 오감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증대>
△동 상 - 안동마부용농산영농조합법인-<평균연령 34세의 젊은 농부들이 모여 지역농산물인 마와 우엉을 생산, 수매하여 참마분말과 참마차, 우엉차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체험단 운영을 통해 매출액 및 관광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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