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 확대 필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 확대 필요

‘외국인 노동자 고용 농가 생활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15.08.20 14: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포맷변환_외국.jpg

농진청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가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농축산업 분야의 배정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 안정적인 외국인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따른 어려움이나 지원 요구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 농가는 시설하우스가 35.6%로 가장 많고, 축산 33.7%, 특용작물 17.8%, 기타 12.9%였다.
조사 결과, 농축산업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에 대해 50.2%가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특히, 특용 작물이나 기타(복합영농 등) 농가가 시설하우스 농가보다 부족하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또한, 농업 분야 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농축산업 분야 배정 인원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응답이 38.0%였으며, 시설하우스 농가 51.7%, 특용 작물 37.9%, 축산 34.5%, 기타 71.4%가 앞으로 외국인노동자 고용과 활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농가의 70.1%가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나, 대화 어려움(45.4%), 무단이탈(29.4%) 등으로 고용 효과가 감소해 관리 효용을 강화하기 위한 매뉴얼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40.7%에 달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 농가의 전반적인 관리 능력과 서로 다른 문화 이해 기반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농업 노동자 고용 농가를 위한 관리 매뉴얼」을 개발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4857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