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회 및 생활개선, 포항시연합회 연찬회 개최
15개 읍·면 농·특산물 홍보 발표대회…연일읍회 대상
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회장 진주원)와 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회장 안순자)는 지난 18일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창조농업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슬로건으로 이강덕 포항시장, 한창화 경상북도의회 회원,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및 농업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라인댄스(생활개선회) 공연이 있었고 채정애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한 직전회장인 정석복, 이진희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각각 전달하고, 읍면 일선에서 수고한 농촌지도자인 황보병권(구룡포읍), 김동식(동해면), 편태수(장기면), 정영철(호미곶면), 박해명(신광면), 박영락(기계면), 이동형(기북면)씨와 생활개선회의 양갑숙(대송면), 이기란(죽장면), 김분태(기북면)씨 등에게 감사패를 이강덕 시장이 각각수여 했다.
이어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를 대표하여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온 정열을 쏟고 있는 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 진주원 회장의 인사말과 53만 포항시민과 함께 창조도시 포항건설과 포항시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열정적으로 시정을 추진하며 농업인에게 큰 희망을 주고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격려사가 각각 있었다. 다음으로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의 축사, 박소득 경북농업기술원장의 축사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및 이병석 국회의원의 축전낭독으로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연찬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나의 인생에 행복의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의 계명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윤재섭 박사의 인문학 강의가 어려운 농촌 현실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고 연찬회 1부 행사를 모두 마쳤다.
2부 행사로 이어진 오후 시간에는 15개 읍면지역의 농,특산물 홍보 발표대회를 열어 지역 농산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진행으로 평소 숨겨왔던 회원들의 발표와 재능시간이 전문 발표자, 가수, 댄스팀 못지않은 실력으로 각 지역의 농,특산물에 대한 애정과 긍지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열정적인 대회가 되었다. 이 대회로 타 읍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서로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도 하였으며 6개 수상팀 중 대상은 지역의 특산품인 부추, 시금치, 방풍홍보를 위해 개사한 노래와 지역의 특산물로 독특한 의상을 만들어 발표해 뛰어난 아이디어로 많은 박수를 이끌어 내었던 연일읍회가 수상했다. [포항/ 김상율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