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김대기)는 지난달 30일 ‘군북광산 3권역 토양개량복원공사 주민설명회 및 안전기원제’를 군관계자와 마을이장을 비롯해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과 시공사인 (주)에코필 및 감리회사인 평화엔지니어링 직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사촌리 현장 마을회관에서 가진 이날 설명회 및 안전기원제는 그 동안 군북면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토양개량복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소통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서?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키 위한 것이다. 이에 참석주민들의 충분한 이해도를 높이는 주민설명회는 참석한 주민들에게 전체 사업계획의 구도를?설명하고 질의시간을 통해 해당농가들의 의문점을 자세하게?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요내빈과 마을대표 및 시공관련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주민들과 함께 다과회를 가지며 성공적인 사업시행을 기원했다. 이로써 지난 6월 2일 착공된 군북광산 토양개량복원공사는 2016년 5월말 완공예정으로 군북면 사촌리 일원 125,868㎡의 69필지 토양을 복원한다, 분야별 공사내용은 안정화 복토공사가 44필지이고 적치, 안정화, 복토공사는 12필지와 환토, 안정화사업은 13필지로 공사비 40억 3,243만원과 감리비 3억 9,400여만원 등 총사업비 44억 2,700여만원이 투입된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공단임?직원과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들은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갖고 광산개발로 인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환경을 철저히 복구하며 폐광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한 군북광산 3권역 복원공사를 시행함에 있어 주민들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업무와 관련된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도 없도록 하는?청렴문화 실천을 결의했다. 이에 청렴실천결의대회에 참석한 김대기 지사장을 비롯한?관계자들은 전원 청렴이행서약을 하고? 공직자로써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모범이 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대기 지사장은 청렴실천결의대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이 사회발전과 국가 경쟁력에 중요한 관건임을 강조”하며 “관계자 모두는 결의내용을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지사장은 참석한 주민들에게도?”향후 본공사를 통해 폐광산으로 인한 폐해를 말끔히?해소하고 훼손된 토양과 환경을 완전히 복구해 지역민들이 자손대대로 안심하고 농사짓는 쾌적하며 아름다운 기반을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