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축협은 지난해 조합원의 축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송아지생산안정제(542농가 1603마리), 축산물이력제관리(3695농가 7만7594마리), 사료이용장려금, 축산물출하장려금 지원 등에 27억 7,000만원을 지원하고 31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또한 출자배당 4억 2,000만원, 이용고배당 14억 7,000만원 등 18억 9,000만원을 배당했다.
김성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느해 보다 어려움이 가중된 해로 지속적인 내수부진과 한미FTA 개정협상, 가축질병, 정부의 축산업관련 규제,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입체적인 어러움에 직면해 있었지만 조합원의 사업전이용과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한 건전결산을 만들 수 있었다”며 “경주천년한우가 전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서울시 학교급식 축산물식재료 공급업체와 국방부 군납업체로 선정돼 안정적인 축산물 판매의 교두보가 마련되어 7년연속 우수축산물브랜드로 인증 받는 등 올해에도 다양한 판매망 구축을 통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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