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축산농협(조합장 백운학, 원내사진)은 지난 6일 조합 계양지점 회의실에서 신상종 농협경산시지부장, 김종윤 농협사료울산지사장, 정은수 고령축산물공판장장을 비롯한 축협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2017년도 사업실적 우수 축산작목회에 대한 시상으로 전체 1위의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용성축산작목회(박해권 작목회장), 2위 남산축산작목회(백상규 총무), 3위 남천축산작목회(박순원 작목회장)에 대해 백운학 조합장이 표창장과 부상으로 5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다음으로 조합 상호금융 우수고객에 대한 시상으로 김기용(경산시 경안로), 김인숙(경산시 경청로), 김종수(대구시 수성구), 이영숙(대구시 수성구), 김미정(경산시 백자로)씨 등에게 표창장 및 부상이 수여 되었다. 곧이어 김종윤 울산지사장의 감사패 전달로 정명호(경산시 진량읍), 최성화(경산시 용성면) 조합원이 감사패와 농촌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 되었다. 계속해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신상종 경산시지부장 전수)의 2017년 건전여신 추진 우수사무소(경산축산농협 선정) 표창시상으로 강병군 상임이사가 대신 수여받았다.
다음으로 직원시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장(상무 박신정), 농협중앙회장 표창장(과장 김은자, 계장보 전병준, 전혜림, 이현경)와 경북지역본부장(임현우 계장보, 서상훈 주임, 장시뢰 수의사)와 농협손해보험주식회사 대표(상무 김재학) 및 경산시지부장(과장대리 김정화) 표창장이 각각 시상되었다.
경산축협은 지난해 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고 신용대손충당금 121%, 일반대손충당금 174%를 적립했다. 또한, 지난해 조합 총자산은 전년대비 204억원이 증가한 2,806억원으로 7.9% 성장과 자기자본은 전년대비 3억원 증가한 190억원을 거양했다.
백운학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자인사료 사업소 준공, 임당역 사거리 본점청사를 올 연말 준공예정으로 착공 했고 또한, 지난 1월 시지 신매시장 입구에 한우전문 판매점 2호점을 개점 했다”며 “이러한 신규사업 고정투자는 여러 해 수년간 준비하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결정해서 농협중앙회 전담부서의 심사를 거처 착공하고 준공했다”라며 이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축협을 믿고 묵묵히 지지하고 아껴주신 조합원님 대의원님의 변함없는 신뢰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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