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구농협(조합장 백덕길, 원내사진)은 지난달 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이재식 농협대구지역본부장, 동대구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임원과 부녀회장단 및 조합 임ᐧ직원을 비롯한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서(안)을 심의·의결했다. 동대구농협은 지난해 각 지역 농산물 판매와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과 복지에 주력하면서 조합원 복지지원비, 유기질비료 및 영농자재 구입권 등 6억5,0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지원하고 특히, 보험사업단 창단 15주년을 맞아 연금·화재·종합보장성 보험 등 전략상품을 선정 추진한 결과 287억원의 보험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마트사업 124억원, 판매사업 51억원, 구매사업 33억원 등 총 180억원 상당의 경제사업을 추진했다. 이밖에 상호금융 예수금은 1조971억원 및 대출금은 8756억원을 거양해 총자산 1조1,843억원을 달성해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백덕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7년은 우리 농촌·농업인과 농협에 있어 대내ᐧ외적으로 많은 시련과 변화를 겪었고 국내 경제 불안과 금융환경 변화 등 농산물가격하락 및 체감경기 악화로 투자심리와 소비심리까지 얼어붙게 만든 한해였었고 한미FTA 개정협상, 가축질병, 정부의 축산업관련 규제,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조합 임ᐧ직원은 일치단결해 건전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동대구농협 임ᐧ직원 모두는 각종 사업추진에 매진함에 있어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만유심조(萬有心操)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며 우리 농업·농업인·농협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2018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지역민에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동대구농협 가족 모두는 조합원 소득증대에 총력으로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에 김은수 현 상임이사가 대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재선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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