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축산농협(조합장 박재종, 원내사진)은 지난달 1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김익희 축산유통부장과 예상원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손기성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박민규 농협밀양시지부장, 윤욱원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이동환 경주배합사료공장장, 농협 한우지예 박신용 대표이사, 경남농협 김경호 축산사업단장, 조합 여성아카데미 연합회장을 비롯한 축산 단체장과 조합 임·직원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박희경 관리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국민의례, 참석 내ᐧ외빈 소개에 이어 2017년 한해동안 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고객 및 우수조합원에 대한 박재종 조합장의 감사패 수여(황외연, 오미숙, 허 희, 박규식, 김봉우, 박매종, 구경서, 석현덕 조합원)와 우수직원 및 농협사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농협중앙회장 표창장 수여(배성민 계장, 조은덕, 김정만 조합원) 및 농협사료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농가 시상으로 윤욱원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시상(이행수 ,백해종, 김영동 조합원)과 끝으로 업적평가 우수사무소 시상(무안지점 안검수 지점장) 등이 각각 있었다. 다음은 박재종 조합장 인사말씀과 김태환 대표이사 및 예상원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밀양축협은 지난해 구매사업 163억원, 판매사업 405억원 등 645억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예수금 3,044억원을 비롯한 대출금 2,500억원 및 63억원의 보험사업으로 12억3,000만원의 당기순이익 창출로 조합창립 이래 최고의 사업성과를 시현했다. 또한 ‘미량초우브랜드’를 전국으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한 ‘제1회 축산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는 조합원의 자긍심과 밀양축협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금년은 조합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미래 60년’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경영성과를 발판삼아 향후 3년 후에는 상호금융 1조원 및 자산 6,000억원 달성목표로 지역에서 으뜸조합으로 발전하며 또한 미래지향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사업 발전 미래비전으로 ▴밀양한우개량사업소의 우량송아지 분양 ▴미량초우 브랜드 활성화 ▴전국최초 깨끗한 농장만들기 캠페인 추진 ▴TMF사료 가격인하 등을 금년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또한 조합사료이용 우수농가 선진지 견학, 축산인 2세 가업승계자 교육, 축산기자재 지원, 암소검정사업, 브랜드농가 친자감정사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편성하는 등 창립60주년에 걸맞게 당기순이익 30억원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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