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지난 5일 참품한우 회의실에서 농협사료 김영수 대표이사, 여영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김영수 농협사료 사장, 이부영 농협사료경북지사장, 김종윤 농협사료울산지사장, 이동환 농협사료경주공장장, 정은수 고령축산물공판장장, 강희석 농협티엠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축협조합장 및 축산경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외준, 포항축협 조합장)를 개최하고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비 절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경북농협은 2012년부터 경상북도와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생산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질 조사료인 IRG(이탈리안라이그라스) 재배확대로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17년에는 경종농가 쌀 가격지지는 물론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료용 벼를 경북 고령에서 시범 재배하였으며, 실제 생산실적을 토대로 한 농가 교육으로 2018년 처음 시행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통해 축산 및 경종농가의 조사료사업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한 축산 생산비 절감으로 FTA에 따른 축산물 판매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20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회장으로 박수영 예천축협 조합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간사는 백운학 경산축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박수영 신임 회장은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새로운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로
목록